고양이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첫번째는 목욕이고,
두번째는 발톱깎는일 이였어요,,ㅠㅠ
초보집사라서 발톱을 얼만큼 잘라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자르면서 피날까봐 항상 조마조마했고
그래서 한번 깎을때 빨리 깎지 못해서 냥이를 더 힘들게 했던 것 같아요ㅜㅜ
안아파발톱깎이는 발톱이 많이 잘리지 않게 보호캡 같은게 있어서 일반 발톱깎이보다
좀 더 편했고 가위가 열리지 않게 잠금장치가 있으니까 안전하더라구요~!!
앞으로는 힘들지 않게 빨리 발톱을 깎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