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찡코인 우리 모찌, 간식이라도 먹고 나면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항상 눈꼽 달고 살거든요
그래서 꼭 며칠에 한 번씩 눈물티슈로 닦아 주는데 눈이 따가운지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성분이 순하다길래 한 번 써 봤답니다
완전완전 순해요
알콜향도 전혀 없고 제 눈에 대 봤는데 완전 순하더라구요 짱짱
한 번만 살짝 사용해도 잘 닦여 나왔어요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애가 싫어하지 않을 것 같아 너무너무 안심돼요
순한 성분으로 좋은 상품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