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치카치카시간~♥
처음에는 거부감 들지 말라고 그냥 물고뜯으라고 칫솔 몇개 놀이용으로 줬거든여
그 다음부터는 친숙해졌는지 입에 갖다대도 안피함 ㅎㅎ
저는 전부터 그게 좀 마음에 걸리더라구여
스케일링할때 병원에서 마취하는거 볼때마다 너무 안쓰러웠거든요
저희 몽이는 쪼꼬미라 그런가..
그래서 미리미리 관리해줄려고 치카치카세트 샀어여
아직 사용한지는 얼마 안됐는데 이렇게 하얘짐!
누렁누렁한것도 뽀얘지고 향도 달달하니 좋고~
진작 이렇게 미리 관리해줄걸 그랬어요 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