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딸기향인데 진한향은 아니라
이 제품 역시 저희 집 강아지가 크게 거부하지 않아서
양치를 한번도 시켜준 적이 없는데 도전해보게 되었어요
미세모라 그런지 칫솔모가 부드러워서 강아지가 아파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치약을 먼저
핥기까지 해서 보는 제가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개그린 사용했을 때도 입냄세가 제거되서 굳이 양치질이 필요없겠구나 하고 너무 편해서 좋았는데
치카치약은 사용후 딸기향이 맴돌아서 좋더라구요
이 제품이라면 사나운 저희 강아지에게도 양치질 도전이 가능할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ㅎㅎ